'등교전 망설임', 아바타로 먼저 소통…특별 라이브 방송
입력: 2021.09.09 16:02 / 수정: 2021.09.09 16:02
등교전 망설임이 제페토와 협업해 아바타로 먼저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 /펑키스튜디오 제공
'등교전 망설임'이 제페토와 협업해 아바타로 먼저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다. /펑키스튜디오 제공

Z세대 놀이터 제페토와 협업해 60분 특별 라이브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방과후 설렘'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이 라이브 방송으로 찾아온다.

'등교전 망설임'은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약 60분간 Z세대의 놀이터라 불리는 제페토에서 특별 라이브를 열고 국내외 팬들에게 인사를 건넨다. 이를 통해 1학년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AR 아바타로 제페토에 접속해 팬들과 소통한다.

이들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개별 장기자랑, Q&A 등 다양한 이벤트로 팬층 다지기에 나선다. 1학년 학생들은 자신을 연상시킬 수 있는 닉네임으로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으로 해외 팬들을 위해 이들의 대화 내용은 영어로도 번역된다.

제페토는 전 세계 2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의 메타버스 서비스 플랫폼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하며 교류할 수 있는 가상공간을 제공한다. 그동안 제페토에서 유명 아이돌 그룹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해 왔다.

오디션 프로그램 시청자와 메타버스 주이용층이 MZ 세대인 만큼 제페토에서 어떤 방식으로 소통할지 이목이 쏠린다.

앞서 '방과후 설렘' 프리퀄 '등교전 망설임'은 예고편을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오은영 박사의 파격적인 변신과, 연습생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벌써부터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등교전 망설임'은 오는 14일부터 매주 화, 금요일 오후 7시에 네이버 NOW.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학년의 라이브 방송은 13일 오후 7시 제페토 공식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등교전 망설임'으로 예열을 시작하는 '방과후 설렘'은 오는 11월 M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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