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MAMA', 12월 11일 한국 개최..."대면행사는 추후 결정"
입력: 2021.09.08 10:55 / 수정: 2021.09.08 10:55
MAMA가 오는 12월 11일 개최를 확정했다. 관계자는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J ENM 제공
'MAMA'가 오는 12월 11일 개최를 확정했다. 관계자는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CJ ENM 제공

"희망과 용기 줄 수 있는 무대 만들 것"

[더팩트|박지윤 기자] 'MAMA'가 2년 연속 국내 개최를 확정 지었다.

CJ ENM은 8일 "'Mnet Asian Music Awards(이하 'MAMA')'가 오는 12월 11일 토요일 CJ ENM 콘텐츠 스튜디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MAMA'는 지난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대한민국 음악산업의 성장과 함께 진화를 거듭해 오다 지난 2009년 'MAMA'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후 'MAMA'는 2010년부터 마카오 싱가포르 홍콩을 비롯한 해외에서 진행돼 왔다. 뿐만 아니라 아시아 3개 지역 동시 개최, K-POP 시상식 최초 돔 공연장 개최 등 새로운 시도를 꾀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자리 잡았다.

매년 창의적인 무대 연출력과 국내외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K-POP 팬들을 놀라게 한 만큼 올해에는 어떤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CJ ENM 김현수 음악 콘텐츠본부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음악 업계는 물론 사회 전반적으로 침체 분위기에 놓여있다"며 "'MAMA'가 K-POP의 종주국인 한국에서의 개최로 음악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MAMA'는 남은 기간 코로나 상황과 정부 지침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팬과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면 행사 진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