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가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Outsider'(아웃사이더)의 첫 컴백 무대를 펼친다.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
2일 '엠카운트다운' 출격, 컴백 무대 최초 공개
[더팩트|원세나 기자] 그룹 비투비가 신곡 'Outsider'(아웃사이더)의 첫 컴백 무대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비투비는 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스페셜 앨범 '4U : OUTSIDE'(포유 아웃사이드)의 타이틀곡 'Outsider'(아웃사이더)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비투비는 '어른 섹시' 콘셉트에 걸맞은 스타일링과 더욱 성숙해진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키며 '믿고 듣는 비투비'라는 수식어를 증명할 가창력과 랩 실력을 뿜어낼 예정이다.
신곡 'Outsider'(아웃사이더)는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적인 멜로디의 Neo Funk/Neo Soul(네오 펑크/네오 솔) 장르의 곡으로 멤버 이민혁과 프니엘이 참여해 비투비만의 음악적 역량을 담아냈다.
지난 8월 30일 발매한 스페셜 앨범 '4U : OUTSIDE'(포유 아웃사이드)는 전 세계 1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차트 정상에 올랐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만인 오늘(2일) 오전 9시 기준 유튜브 조회 수 690만 뷰를 돌파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 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비투비는 지난달 30일 발매한 신곡 'Outsider'(아웃사이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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