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가 9월 중 5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S2엔터 제공 |
"더 성장한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걸그룹 핫이슈(HOT ISSUE)가 5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2일 오전 소속사 S2엔터테인먼트는 "핫이슈가 이달 중 컴백한다. 새 앨범은 앞서 발매한 데뷔 앨범 'ISSUE MAKER(이슈 메이커)'에 이어 핫이슈만의 음악적 색과 개성을 느낄 수 있다. 한층 더 성장한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핫이슈는 나현, 메이나, 형신, 다나, 예원, 예빈, 다인으로 구성된 신예 7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4월 말 첫 번째 미니 앨범 'ISSUE MAKER'로 데뷔,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와 강렬한 군무 퍼포먼스를 담은 타이틀곡 '그라타타(GRATATA)'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멤버 전원이 뛰어난 비주얼과 함께 가창력과 랩 실력을 아낌없이 드러내는 '완성형 걸그룹'이자 MZ세대를 대표할 신예 걸그룹으로 우뚝 선 핫이슈가 데뷔곡 이후 5개월 만에 선보일 새로운 앨범에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핫이슈는 공식 채널을 통해 새 앨범의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9월 중 컴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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