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X안효섭, 한 폭의 그림 같은 '사극 커플' [TF움짤뉴스]
입력: 2021.08.29 00:00 / 수정: 2021.08.29 00:00
배우 안효섭(왼쪽)과 김유정은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SBS 제공
배우 안효섭(왼쪽)과 김유정은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춘다. /SBS 제공

판타지→멜로·로맨스, 사극 종합 선물 세트 '홍천기'

[더팩트|박지윤 기자] 배우 김유정과 안효섭이 '홍천기' 속 한복을 벗고 현대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제작발표회 현장을 빛냈습니다. 이번 작품으로 첫 연기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은 판타지부터 멜로, 로맨스가 담긴 사극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지난 26일 오후 김유정과 안효섭은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극본 하은 연출 장태유)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나란히 참석했습니다. 작품은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이 그리는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입니다.

김유정은 홍천기에서 천재 화공이자 유일한 여화공인 홍천기 역을 맡는다. /SBS 제공
김유정은 '홍천기'에서 천재 화공이자 유일한 여화공인 홍천기 역을 맡는다. /SBS 제공

먼저 김유정은 씩씩하고 당찬 천재 화공 홍천기 역을 맡습니다. 이날 베이지 색상의 롱 원피스를 입은 그는 어떠한 액세서리도 착용하지 않으며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자칫 심심할 수 있는 패션이지만 실크 소재와 플리츠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여기에 누드톤의 플랫폼 신발을 매치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스타일링을 연출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길게 늘어뜨린 긴 생머리는 김유정의 차분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습니다.

김유정은 그동안 MBC '해를 품은 달', KBS2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을 통해 '사극 여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 가운데 5년 만에 사극으로 돌아오는 그가 여화공 홍천기로 어떤 연기 변신을 펼칠지 이목이 집중됩니다.

안효섭은 하람으로 분한다. 그는 그는 낮에는 별자리를 읽는 서문관의 주부로, 밤에는 정보조직 월성당의 수장 일월성으로 은밀하게 살아간다. /SBS 제공
안효섭은 하람으로 분한다. 그는 그는 낮에는 별자리를 읽는 서문관의 주부로, 밤에는 정보조직 월성당의 수장 일월성으로 은밀하게 살아간다. /SBS 제공

붉은 눈의 비밀을 품은 하람으로 분하는 안효섭은 흰색 슈트로 현장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오버핏의 상의로 그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었는데요, 안효섭은 구두까지 흰색으로 맞추며 '올 화이트' 스타일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이마를 빼곡히 덮은 앞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한층 더 배가시켰습니다. 이렇게 완벽한 슈트핏을 자랑한 안효섭이 '홍천기'에서 어떤 한복 차림으로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사입니다.

안효섭은 지난해 SBS '낭만닥터 김사부2'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극을 이끌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홍천기'에서 낮에는 별자리를 읽는 서문관의 주부로, 밤에는 정보조직 월성당의 수장 일월성으로 이중생활을 하는 하람을 통해 새로운 '인생캐'를 만들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입니다.

한편, '홍천기'는 오는 30일 밤 10시 첫 방송됩니다.

jiyoon-103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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