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전진, 동지현 스파르타 훈련→쇼호스트 데뷔
입력: 2021.08.10 07:44 / 수정: 2021.08.10 07:44
9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 207회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각각 쇼호스트와 일일 강사로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동상이몽2 영상 캡처
9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 207회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각각 쇼호스트와 일일 강사로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SBS '동상이몽2' 영상 캡처

아내 류이서는 승무원 특강 나서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전진 류이서 부부가 '동상이몽2'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9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207회에서는 각각 쇼호스트와 일일 강사에 도전한 전진 류이서 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먼저 쇼호스트에 도전한 전진은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포부와 함께 쇼호스트 동지현을 찾아갔다. 동지현은 누적 매출 8조 원에 달하는 CJ 오쇼핑 소속 스타 쇼호스트로 류이서와 같은 승무원 출신으로도 알려진 인물이다.

다만 전진의 쇼호스트 도전기는 시작부터 험난한 길이 예고됐다. 동지현은 전진이 쇼호스트로서 가지고 있는 재능을 알아보기 위해 1분 스피치를 주문했으나 다 듣자마자 "이러면 쫓겨난다"고 말하며 전진과 류이서를 안절부절하게 했다.

이어 전진은 동지현의 스파트타식 훈련이 시작되자 곡소리를 내기도 했다. 동지현의 훈련은 그룹 엑소나 에프엑스, 레드벨벳도 겪었다는 발성 훈련으로 핸드볼 공을 배에 맞으면 배에 힘이 들어가 소리가 단단해져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파트식 훈련을 통해 기초를 익힌 전진은 바로 실전 훈련에 돌입했다. 실전 훈련은 입에 문 치즈를 길게 늘어뜨려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게 포인트인 치즈 돈가스를 실제로 판매해보는 형태로 진행됐다. 결국 전진은 실수가 잦았던 초반 모습을 떨쳐내고 동지현의 도움을 받아 쇼호스트 데뷔를 하는 데 성공했다.

그런가 하면 전진 아내 류이서는 승무원 지망생들을 위한 일일 강사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아시아나항공 승무원으로 15년 간 일했던 류이서는 승무원 시절 늘 하고 다녔던 '올백머리'를 다시 하고 강의실로 나섰다. 특히 승객의 불만 대처법을 상황극을 통해 설명할 때 전진이 진상 고객을 열연하며 수업에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류이서는 승무원 지망생들에게 열정 넘치는 강의를 이어갔고 자신이 익혔던 노하우를 전수하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진 류이서 외에도 이지훈 아야네 커플의 알콩달콩한 신혼 부부 일상도 방송됐다. 이지훈은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에게 프로포즈를 하기 위해 성시경 노래 '두 사람'을 불렀고 아야네는 감동의 눈물을 흘러 훈훈함을 자아냈다.

연예인 커플들의 일상과 부부로서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들여다보는 프로그램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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