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정준하 "'무한도전' 멤버들 모이면 제일 먼저 달려갈 것"
입력: 2021.07.21 07:58 / 수정: 2021.07.21 07:58
방송인 정준하가 부캐 MC 민지의 데뷔 비하인드부터 무한도전을 향한 애정까지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방송인 정준하가 부캐 MC 민지의 데뷔 비하인드부터 '무한도전'을 향한 애정까지 드러내며 웃음을 선사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MC 민지' 데뷔, '본캐' '부캐' 넘나들며 예능감 발산

[더팩트|박지윤 인턴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본캐'와 '부캐'를 넘나들며 남다른 예능감을 발산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게스트 정준하 박주호 최현호 서태훈과 함께 '나 지금...떨고 있니?' 겁쟁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근 MC 민지로서 본격적인 데뷔를 한 정준하는 "'놀면 뭐하니?'에 재등장한 정과장에 대한 반응이 좋아서 MC 민지도 관심을 받게 됐다. 마침 친한 동생이 만든 노래의 훅이 너무 좋아서 앨범 제작과 뮤직비디오 촬영을 한 달 만에 일사천리로 진행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데뷔곡 'I SAY WOO!(아새우!)' 뮤직비디오에 아들 로하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정준하는 "로하가 에너지가 많고 예체능에 관심이 많다. 이번 안무도 사흘 만에 습득하더라"며 "로하가 춤을 잘 춰줘서 든든했다. 로하 없이 음악방송에 출연할 때 불안하고 긴장됐을 정도였다"고 말하며 아들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방송 중반부터 정준하는 MC 민지로 변신해 댄서들과 함께 'I SAY WOO!' 무대를 선보였다. 정준하는 "김숙 씨와 박나래 씨도 2집 뮤직비디오에 나와주시면 차 한 대씩 해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케 했다.

그런가 하면 '비디오스타' 제작진은 정준하를 위해 '무한도전' 속 정준하 활약상 다시 보기를 준비했다. 그는 "'무한도전'을 마음속에서 떠나보내기 싫은지 마지막 회를 계속 안 보게 된다"며 "'무한도전' 녹화장에 가는 꿈도 많이 꿨다. 지금이라도 다시 모인다면 제일 먼저 달려갈 것"이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방송 말미 정준하는 갑자기 등장한 귀신을 보고 가발을 벗고 깜짝 놀라는 등 겁쟁이다운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정준하는 최근 '부캐' MC 민지로서 첫 번째 정식 음원 'I SAY WOO!'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 방송에도 출연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jiyoon-1031@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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