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2' 출연진, 줄줄이 확진…'미스터트롯' 톱6도 자가격리 
입력: 2021.07.16 11:53 / 수정: 2021.07.16 11:53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 등 JTBC 뭉쳐야 찬다2 출연진이 줄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JTBC 제공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 등 JTBC '뭉쳐야 찬다2' 출연진이 줄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JTBC 제공

박태환 모태범 이형택 등 확진, 박태환 참여 '뽕숭아학당'도 불똥  

[더팩트|원세나 기자] '뭉쳐야 찬다2' 출연진이 줄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프로그램은 전면 제작 중단에 들어갔다.

JTBC '뭉쳐야 찬다2' 제작진은 16일 "지난 10일 '뭉쳐야 찬다2' 녹화에 참여했던 출연진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히며 "15일 김요한 선수 확진 후 '뭉쳐야 찬다2' 팀은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필수 검사 대상자는 아닌 것으로 분류됐다. 하지만 출연진 및 스태프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출연자가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현재 타 출연진, 스태프들도 검사 후 격리 조치가 이뤄졌고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며 "녹화 당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럼에도 민감한 이슈로 걱정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현재 촬영은 역학조사 결과를 기다리며 전면 중단된 상태다. 앞으로도 주의를 기울이며 방송을 제작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 등 '뭉쳐야 찬다2' 출연진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전해졌다.

박태환이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그가 녹화에 참여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 함께한 '미스터트롯' 톱6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는 16일 "최근 '뽕숭아학당' 녹화에 참여한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어제 선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며 "2명을 제외한 멤버들, 아티스트와 동행한 필수 스태프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명의 멤버는 현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안내해드리겠다"며 "미스터트롯 멤버들은 자체적으로 자가 격리를 유지하고 있다. 충분히 안전한 상황이 확보될 때까지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하게 따르겠다"고 전했다.

wsen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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