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성시경 '특급 구조' 작전 펼친 사연은?
입력: 2021.07.12 15:15 / 수정: 2021.07.12 15:15
12일 오후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성시경과 하하, 백지영의 소조도 생존기가 그려진다.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예고
12일 오후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성시경과 하하, 백지영의 소조도 생존기가 그려진다.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예고

리얼 200% 섬 라이프, 방송 중단 사태 위기 

[더팩트|원세나 기자] 성시경이 초유의 방송 중단 사태 위기를 겪는다.

성시경은 12일 오후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 출연해 하하, 백지영과 함께 소조도 생존기를 펼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소조도 유경험자 하하와 성시경, 백지영이 자급자족 라이프에 도전하는 가운데 방송이 중단될 뻔한 아찔한 사태가 벌어진다. 바로 '성시경 구출 작전'이 사태의 원인이다.

성시경은 하하와 백지영을 위해 화려한 요리 솜씨를 발휘하며 만족스러운 식사를 마친 것도 잠시, 자연인 집 화장실에 갇히는 사고를 당한다. 성시경은 1시간 동안 갇혀 방송 중단될 뻔했고,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황당한 상황에 성시경은 물론 제작진도 진땀을 빼야 했다는 후문이다.

"아직 안 울지? 울면 안 돼"라며 성시경을 안심시킨 하하는 구출 작전에 나선 자연인의 상황을 실감 나게 생중계했고 백지영 또한 쓸데없는 고퀄리티 라이브까지 들려주며 응원에 나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성시경은 화장실 탈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이들의 자급자족 라이프는 무사히 이어질 수 있을지 세 사람의 리얼 소조도 생존기를 담은 '안다행'은 12일 밤 9시 '안다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sen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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