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삼부자' 허재, "먹고 운동하고 반복, 두 아들 연애할 시간 없다"
입력: 2021.06.19 12:09 / 수정: 2021.06.19 12:09
농구 감독 허재(가운데)가 현역 농구선수인 두 아들 허웅(맨 오른쪽), 허훈이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예능인으로 변신한 허재는 최근 두 아들과 함께 코삼부자로 불리며 방송가의 주역이 됐다. /더팩트 DB
농구 감독 허재(가운데)가 현역 농구선수인 두 아들 허웅(맨 오른쪽), 허훈이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예능인으로 변신한 허재는 최근 두 아들과 함께 '코삼부자'로 불리며 방송가의 주역이 됐다. /더팩트 DB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서 아쉬운 속내 토로

[더팩트|강일홍 기자] "남들은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상남자들이라고 하는데 왜 여자친구는 없을까요?"

농구 감독 허재가 현역 농구선수인 두 아들 허웅, 허훈이 여자친구가 없는 이유를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1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큰 아들 허웅과 출연한 허재는 "아들들이 집에 있어도 매일 각 방에 앉아서 뭐 보고"라고 허웅 뿐만 아니라 허훈 또한 연애를 할 시간이 없다고 증언했다.

이날 허웅은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 있냐?"는 허영만의 질문에 단칼에 "없다"고 즉답해 궁금증을 더했다. 질문조차도 무안해진 상황되자 아버지 허재는 "시간이 없어서. 먹고, 운동하고, 자고 계속 그런 시스템으로 가니까"라고 대신 수습했다.

예능인으로 변신한 허재는 최근 두 아들과 함께 '코삼부자'로 불리며 방송가의 주역이 됐다. 삼부자가 모두 '농구' 인생을 살고 있는 데다 비시즌 기간 두 아들이 아버지와 호흡을 맞춰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격의없는 '엇박자 케미'로 인기가 급상승했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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