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채리나, 이효리·안영미 등 '찐팬' 스토리 대방출
입력: 2021.06.03 09:11 / 수정: 2021.06.03 09:11
댄스계의 전설 채리나가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춤신춤왕 특집편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방송화면 캡처
'댄스계의 전설' 채리나가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춤신춤왕' 특집편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방송화면 캡처

2일 '춤신춤왕' 특집 출연, 남다른 팬사랑 자랑 

[더팩트|원세나 기자] '춤쟁이들의 우상'으로 유명한 채리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댄스 DNA를 자랑하며 입담을 뽐냈다.

채리나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춤신춤왕' 특집편에 출연해 황치열, 홍성흔, 김가영 그리고 스페셜 게스트 신신애와 함께 '꿀잼'을 선사했다.

'댄스계의 리빙 레전드'인 채리나는 '무대에서 운동화가 제일 잘 어울리는 연예인'이란 '찐팬' 이효리의 칭찬에 힐을 포기했던 사연은 물론 '찐팬' 안영미의 환상을 지켜 주기 위해 피해 다녔다는 사연을 소환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했다.

또 안영미와 완벽한 호흡으로 룰라의 히트곡 '3!4!' 댄스를 함께 추며 명불허전 댄스 여신 아우라를 뽐냈다. 특히 채리나는 성덕 안영미를 위한 깜짝 가슴 춤 퍼포먼스로 출구 없는 '언니 美'를 더했다. 또 그는 가요계 춤꾼으로 가희와 블랙핑크 리사를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채리나는 야구 코치 남편 박용근을 향한 애정 역시 감추지 않았다. 몸이 불편한 부모님을 걱정해 결혼을 망설였지만 "부모님을 모시고 살겠다"는 남편 박용근의 진심에 마음을 열었다고 밝힌 채리나는 연애 때 약속을 지키는 '진국' 남편의 매력을 소개하며 "내게 복인 사람, 늘 감사한 마음"이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 밖에도 이날 방송은 각 분야에서 남다른 댄스 DNA를 가진 '춤신춤왕'들이 모여 지칠 줄 모르는 댄스 열정을 자랑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wsena@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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