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켓소년단', 1일 밤 10시 2회 '읍내 복수혈전' 예고
입력: 2021.06.01 16:59 / 수정: 2021.06.01 16:59
라켓소년단 제작사는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이며 드라마 명가로 자리매김한 팬엔터테인먼트다.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켓소년단' 제작사는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이며 드라마 명가로 자리매김한 팬엔터테인먼트다. /팬엔터테인먼트 제공

청소년 레알 성장 드라마, 첫회 순간 최고 6.8%

[더팩트|강일홍 기자] 1일 밤 10시 2회를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 연출 조영광)은 첫 회부터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날 방송에서는 극 중 윤현종(김상경 분) 가족의 땅끝마을 정착기와 더불어, 윤해강(탕준상 분)이 과거 홀연히 자취를 감춘 천재 배드민턴 소년이었다는 반전이 공개됐다. 순간 최고 시청률 6.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2부 기준)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 소녀들의 레알 성장 드라마다. 인간미 넘치는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꿈을 좇는 이들의 순수하고 따뜻한 시선을 통해 시트콤적 재미와 휴머니즘 감동을 동시에 선사한다.

제작사는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이며 드라마 명가로 자리매김한 팬엔터테인먼트다. '믿고보는' 제작사의 탄탄한 지원과 함께 제작진 케미(조영광 감독-정보훈 작가), 김상경 오나라 등 든든한 배우가 포진해 일찌감치 흥행이 점쳐졌다.

첫 방송 직후 제작사 측은 "1회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지치고 힘든 시기, 많이 웃을 수 있게 해드리겠다는 제작진의 진심이 조금이나마 닿은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라켓소년단' 2회에서는 탕준상, 손상연, 최현욱, 김강훈이 치라는 배드민턴은 안 치고 대형 사고를 친 '읍내 복수혈전' 장면이 예고됐다. 극 중 윤해강(탕준상), 방윤담(손상연), 나우찬(최현욱), 이용태(김강훈)가 연습복을 맞춰 입고 읍내로 향하고, 이들 앞에 한 무리의 학생들이 나타나 위협을 가하며 평화롭던 읍내 거리가 일순 긴장감에 휩싸인다.

SBS 새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 2회는 1일 밤 10시 방송된다.

eel@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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