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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진(왼쪽) 박기웅의 '투팍토크여행'이 네이버 오디오클립 1위 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오는 4월부터는 유민상, 어반자카파를 게스트로 초대해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킬 계획이다. /마운틴무브먼트 제공 |
어반자카파→유민상 토크 폭격
[더팩트 | 유지훈 기자] 배우 박해진 박기웅이 특별한 게스트들과 토크를 이어나간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지난해 6월부터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박해진 박기웅의 네이버 오디오클립 '투팍토크여행'이 4월부터 한층 더 다채로운 인물들과 함께한다"며 새로운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앞으로 '투팍 토크여행'은 그룹 어반자카파, 개그맨 유민상, 그리고 아주 특별한 '히든카드' 게스트와 꾸며진다. 이들은 청취자들의 고민에 관한 현실적인 솔루션, 다채로운 노래로 '투팍 토크여행'을 더욱 맛깔스럽게 만들어낸다.
'내 인생의 영화 OST'로 풍부한 영화 관련 지식을 뽐낸 권순일은 새롭게 합류하는 조현아와의 눈부신 케미를, 유민상은 김민경의 '추억의 여행지와 맛집 그리고 나의 소울 푸드'의 인기를 이어받아 자신만의 음식 철학을 뽐낸다.
'투팍토크여행'은 지난달 1일 시즌3 시작과 함께 지상렬, 허경환, 김민경, 기민규, 서지오 등을 초대하며 인기를 누렸다. 여기에 4월 중순에는 박성웅이 출격할 예정이며 새로운 게스트 어반자카파, 유민상의 활약과 함께 무한 질주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투팍토크여행'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10시 네이버 오디오클립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