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욱 아나운서 사망, 향년 61세…故 김자옥 막냇동생
입력: 2021.03.05 12:22 / 수정: 2021.03.05 12:22
故 김자옥의 동생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태욱이 향년 6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자택에서 발견됐으며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SBS 제공
故 김자옥의 동생이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태욱이 향년 6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자택에서 발견됐으며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SBS 제공

자택에서 사망…정확한 사인 확인 불가, 빈소·장지 미정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故(고) 김자옥의 막냇동생이자 SBS 아나운서 출신의 방송인 김태욱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61세.

SBS 관계자에 따르면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4일 자택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빈소와 장지는 미정이다.

김태욱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배우 김자옥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고인은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출신으로 1987년 CBS에서 아나운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KBS를 거쳐 1991년 SBS 1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나이트라인' '뉴스 퍼레이드' '뉴스와 생활경제' '생방송 투데이' 등을 진행했으며 2009년부터는 SBS라디오 '김태욱의 기분 좋은 밤'(이하 '기분 좋은 밤') DJ로 활동하기도 했다. 고인은 2020년 8월에 SBS에서 정년퇴직했지만, 라디오 방송만은 프리랜서 신분으로 계속 진행해왔다.

고인의 부고 소식을 접한 '기분 좋은 밤'은 공식 홈페이지를 추모하는 사진으로 교체한 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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