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리, '온앤오프' 출격…'미나리'→무용가 일상 최초 공개
입력: 2021.03.02 11:50 / 수정: 2021.03.02 11:50
배우 한예리가 온앤오프를 통해 배우 겸 무용가로서의 삶을 최초로 공개한다. /tvN 제공
배우 한예리가 '온앤오프'를 통해 배우 겸 무용가로서의 삶을 최초로 공개한다. /tvN 제공

배우 겸 무용가의 일상 "두 직업 모두 충실히 하는 삶"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한예리가 배우 겸 무용가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2일 밤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온앤오프'에는 한예리가 출연해 ON(온)과 OFF(오프) 일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 한예리는 영화 '미나리'로 바쁘게 지내는 ON의 모습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코로나로 인해 해외 매체들과 화상 인터뷰를 진행 중이라 밝힌 한예리는 배우 윤여정, 통역사 샤론 최와 함께하는 영화 홍보 일정을 보여준다.

그는 자신의 말을 통역해준 샤론 최와 함께 디저트를 먹으며 오프 일상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등 티타임도 가진다. 특히 샤론 최는 영화감독을 꿈꾸며 평소에는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 멤버들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프를 맞이한 한예리는 치열한 온의 일상과는 다른 여유로운 삶의 방식으로 하루를 보낸다. 익숙한 손놀림으로 요리를 시작한 한예리는 자신만의 건강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이후 '미나리'를 통해 첫 여우주연상 수상을 축하하며 유쾌한 저녁 식사를 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한예리는 배우가 아닌 무용가로서 일상도 공개한다. 한국무용을 전공한 한예리는 최근 앞두고 있는 무용 공연을 위해 연습에 몰두하며 완벽한 무용가의 모습을 드러낸다. 일주일에 3~4번은 꼭 무용 연습을 하고 있다는 한예리는 배우와 무용가 두 가지 직업을 소화하며 충실히 보내는 삶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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