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이승윤·정홍일·이무진, '최파타' 출격…귀 호강 라이브 예고

이무진 정홍일 이승윤(왼쪽부터 차례대로)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팬들의 질문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쇼플레이 엔터테인먼트 제공

TOP3 향한 질문 폭발, 뜨거운 인기 입증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싱어게인'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23일 방송되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TOP3를 차지한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될 예정이다. 동시에 귀 호강 라이브까지 예고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앞선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세 사람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물었다. 많은 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방송 비하인드와 음반 계획을 비롯한 다양한 궁금증들이 쏟아져 '싱어게인' TOP3의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은 최근 화제 속에 종영한 '싱어게인'에서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매회 소름 돋는 무대를 보여주며 대중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후 우승을 차지한 세 사람은 SNS 공식 계정을 개설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들은 음반부터 공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최화정의 파워타임' 23일 낮 12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