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1917' '남산의 부장들' '국제수사' '부산행' 등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올해 명절도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가족들과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보다 집에서 혼자 TV를 보는 시간이 늘어날 전망이다.
다행히도 따끈따끈한 신작 영화들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개봉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 한 번쯤 생각할 가치를 지닌 작품도 있다. 설 명절 기간 동안 볼만한 영화 16편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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