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김민재·송새벽,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재계약
입력: 2021.02.08 10:14 / 수정: 2021.02.08 10:14
8일 서영희(왼쪽부터), 김민재, 송새벽이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
8일 서영희(왼쪽부터), 김민재, 송새벽이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

산타클로스, 소속 배우들과 '끈끈한 인연 지속'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배우 서영희, 김민재, 송새벽이 원 소속사인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동행을 이어간다.

종합 엔터테인먼트기업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서영희, 김민재, 송새벽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해 끈끈한 인연을 이어간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서영희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전신인 화이브라더스 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왔다.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는 활약을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배우로서 단단한 입지를 다졌다. 서영희와 스튜디오 산타클로스가 함께 할 때 전성기를 구가해 왔던 만큼 앞으로 보여줄 힘찬 도약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김민재는 매 작품 장르를 불문한 연기력을 확인시키며 꾸준히 관객과 시청자들을 찾았다. 더불어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의 인연을 시작으로 개성 강한 인생 캐릭터들을 탄생시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은 것은 물론, 지난해 '2020 AA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를 통해 수상의 영광까지 안았다. 이에 명실상부 캐릭터 메이커로서 완벽히 자리 잡은 김민재와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의 동행이 더욱 주목된다.

송새벽은 특유의 호흡과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관객들을 꾸준히 만나왔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인연을 맺은 후 첫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의리 넘치며 순수한 박기훈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드라마 '빙의'에서는 1인 2역을 너끈히 소화해내며 명불허전 '믿고보는배우'임을 입증했다.

한편 서영희는 올해 상반기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를 통해 안방극장을 찾을 것을 예고했고, 김민재는 영화 '소방관', 송새벽은 영화 '특송'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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