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구해줘 홈즈' 하차…"더 자연인 되겠다"
입력: 2021.01.25 15:52 / 수정: 2021.01.25 15:52
노홍철이 파일럿 프로그램부터 함께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약 2년 만에 하차한다. /더팩트 DB
노홍철이 파일럿 프로그램부터 함께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약 2년 만에 하차한다. /더팩트 DB

파일럿부터 약 2년 간 방송…유튜브 활동도 중단 선언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구해줘 홈즈'의 터줏대감으로 활약한 노홍철이 방송에서 하차한다.

노홍철은 2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92회에서 방송 말미 자신의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 파일럿 방송때부터 함께 한 원년 멤버로써 약 2년 만의 작별이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숙은 "더 자유인이 되기로 결정했다"며 노홍철의 하차 소식을 알렸다.

노홍철은 '구해줘 홈즈' 하차에 대해 "원룸부터 대저택까지 시청자들의 보금자리를 찾는 게 보람이 있었다"며 "대결에서 많이 졌는데 가는 날까지 졌다. 여한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은 이날 하차하는 노홍철을 위해 자체 제작한 현판을 선물로 증정했다. 현판에는 노홍철의 얼굴과 '구해줘 홍철'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또 자막으로는 "수고했어요. 홍철"을 표시해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 92회에는 가수 유노윤호와 배우 김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각각 복팀과 덕팀의 인턴 코디를 맡아 의뢰인의 집을 찾는 대결을 펼쳤다.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집계 기준 1부 2.8%, 2부 4.2%를 기록했다.

'구해줘 홈즈'에서 하차한 노홍철은 현재 카카오TV 주식 예능 프로그램인 '개미는 오늘도 뚠뚠2'에만 출연하고 있다.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는 'A-YO! 마지막 영상이 될 수도 있겠네요...뿅!'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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