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박영선 장관, 남편과 달달한 일상 공개
입력: 2021.01.13 14:35 / 수정: 2021.01.13 14:35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원조 변호사 부부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TV조선 제공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이원조 변호사 부부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TV조선 제공

박영선 "가족의 소중함,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깨닫게 된 시간"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아내의 맛)'에서 남편 이원조 변호사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131회에는 박영선 장관이 출연했다. 현직 공무원인 그녀는 주말도 없이 일하는 삶부터 일일 매니저로 변신한 남편 이원조 변호사와 '현실 라이프'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먼저 스튜디오를 찾은 박영선 장관은 "새해를 맞아서 만나 뵙게 되어 너무 반갑고 대한민국의 모든 아내들이 올 한 해는 사랑받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인사를 건넸다. 이어 장영란과 함소원이 댄스로 흥을 돋우자 박영선은 '아침 이슬'을 한 소절 불러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하기도 했다.

박영선 장관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된 시간이었고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다"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영선 장관은 MBC 최초 여성 특파원이 된 이야기부터 미국에서 국제변호사로 활동하던 남편 이원조를 만난 러브스토리 등을 털어놨다. 또 과거 대학가요제 본선까지 진출했던 의외의 경력까지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상에서는 박영선 장관이 이원조 변호사와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펼쳐졌다. 두 사람이 일터로 향하면서 임영웅의 노래를 듣거나 흥얼거리는 모습도 전파를 탔다.

특히 이원조 변호사는 아내 박영선 장관이 좋아하는 음식을 말하지 않아도 취향을 맞춰 준비하는가 하면, 박 장관의 일터로 직접 운전해 데려다주거나 일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사진을 찍어주는 등 자상함을 드러내면서 사랑꾼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주 나경원 전 국민의힘 의원 출연에 이어 박영선 장관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아내의 맛'은 12일 방송된 131회에서 '대한외국인' 미팅을 보러갔다가 떨어진 남편 진화를 위해 격려를 보낸 함소원, 자가격리를 마치고 방송에 복귀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이야기까지 방송됐다. 이날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9.8%을 기록했다.

2ku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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