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숭아학당' 임영웅, '다행이다' 열창…이적 '찐팬' 면모 과시
입력: 2021.01.13 12:14 / 수정: 2021.01.13 12:14
임영웅이 13일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레전드 선배 가수 이적을 만나 팬심을 드러내고 다행이다를 열창한다. 사진은 임영웅이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동률 기자
임영웅이 13일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 레전드 선배 가수 이적을 만나 팬심을 드러내고 '다행이다'를 열창한다. 사진은 임영웅이 지난해 10월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동률 기자

임영웅 "특별한 사람을 위한 세레나데"…귀호강 명곡 특집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임영웅이 '가요계의 음유시인' 이적을 만난다.

13일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34회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 등 '트롯맨'들이 레전드 선배 가수 이적과 함께하는 '귀호강 명곡 특집'으로 꾸며진다.

특히 임영웅은 이날 방송에서 이적의 '찐팬' 면모를 여과없이 드러낼 예정으로 눈길을 끈다. 임영웅은 영탁과 함께 자발적으로 이적에 대한 정보력을 쏟아내면서 이적을 향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임영웅은 과거 '뽕숭아학당'에서 이적의 명곡 'Rain'을 불러 화제를 낳기도 했다.

또한 임영웅은 트롯맨들이 이적의 노래 중 자신의 '최애곡'을 선곡해 부르는 '내 맘의 이적쏭' 코너에서 이적의 대표곡이자 결혼식 축가로 자주 쓰이는 '다행이다'를 열창해 '방구석 1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더욱이 임영웅은 '다행이다'를 부르기 전 "특별한 사람을 향한 세레나데" 언급하면서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 버전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도 어떤 귀호강 무대를 안겨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뽕숭아학당' 제작진은 "줄곧 이적의 열성팬임을 강조해 왔던 트롯맨들이 이적을 처음으로 만나는 수업을 가지면서 웃음과 감동이 끊이지 않았다"며 "트롯맨들과 이적이 함께 완성한 감미로운 귀호강 무대를 방송에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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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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