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3월 日 첫 정규 앨범 발표…대세 영역 확장
입력: 2021.01.13 11:38 / 수정: 2021.01.13 11:38
더보이즈가 오는 3월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크래커엔터 제공
더보이즈가 오는 3월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크래커엔터 제공

일본에서 1년 4개월 만의 신곡 발표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3월 첫 일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 영역을 본격적으로 넓힌다.

더보이즈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소니 뮤직은 12일 현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더보이즈 첫 일본 정규 앨범 'Breaking Dawn(브레이킹 던)'의 앨범 정보를 공개했다. 더보이즈의 일본 내 신곡 발표는 지난 2019년 11월 첫 미니앨범 'Tattoo(타투)' 이후 1년 4개월 만이다.

앨범은 타이틀곡 'Breaking Dawn'을 포함 총 8곡으로 구성됐다. 소속사는 "이번 일본 정규 앨범은 한층 깊어진 '더보이즈 표' 신곡들로 구성, 또 한 번 일본 열도 공략에 나서는 더보이즈의 글로벌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타이틀곡 'Breaking Dawn'은 딥펑크 베이스 트랙에 강렬한 임팩트를 가진 훅으로 반복되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댄스 넘버다. 태민, 몬스타엑스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타이틀곡을 제작해 온 다니엘 김(Daniel Kim)과 타키(Takey), 핀란드 프로듀서 Karri(카리) 등이 참여해 기대를 모은다.

더보이즈는 지난 2019년 11월 미니 앨범 'TATTOO'를 발표하고 일본 진출에 첫발을 뗐다. 이 앨범은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 2위를 기록했다. 더보이즈는 지난해 엠넷 '로드 투 킹덤' 출연 후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준 만큼 일본 첫 정규 앨범으로 거둘 성과에 이목이 집중된다.

2017년 12월 데뷔한 더보이즈는 지난 2월 발표한 첫 정규 앨범 'REVEAL(리빌)'로 뚜렷한 색깔을 내기 시작했고 4~6월 '로드 투 킹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그리고 9월 미니 앨범 'CHASE(체이스)'로 앨범 판매량 30만 장을 넘기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힘입어 지난해 12월 '2020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글로벌 핫티스트, 최근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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