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한별이 신곡 'USED TO THIS'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빅오션ENM 제공 |
신곡 'USED TO THIS' 콘셉트 포토서 '짙은 남성미' 드러내
[더팩트|원세나 기자] 가수 장한별이 신곡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장한별의 소속사 빅오션ENM은 12일 공식 SNS에 오는 14일 발매되는 장한별의 새로운 싱글 'USED TO THIS(유즈드 투 디스)'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토 속 장한별은 버건디 컬러의 슈트를 입고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를 발산, '남성미'를 드러내며 앞서 공개한 '소년미' 넘치는 콘셉트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장한별의 콘셉트 포토가 모두 공개된 가운데 신곡 'USED TO THIS'는 어떤 음악일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2011년 밴드 레드애플 메인 보컬로 데뷔한 장한별은 싱글 '봄이 왔어요', '뭣 같은 LOVE', '새벽 한 시'와 다양한 드라마 OST 등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장한별은 14일 정오 신곡 'USED TO THIS'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연예기획팀 | ssent@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