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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체리블렛이 오는 20일 컴백을 앞두고 개인 재킷 포스터를 공개했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 |
20일 컴백 앞두고 개인 재킷 포스터 공개
[더팩트｜원세나 기자] 그룹 체리블렛이 재킷 공개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체리블렛(해윤 유주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1일 체리블렛 공식 SNS에 첫 번째 미니 앨범 '체리 러시(Cherry Rush)' 러브 버전 개인 재킷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개인 재킷 포스터는 앞서 10일 공개된 두 가지 버전의 단체 재킷 포스터 중 하나다.
포스터 속 체리블렛 멤버들은 핑크빛 스타일링에 각자 개성 있는 액세서리를 착용해 더욱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타이틀곡 '러브 쏘 스윗(Love So Sweet)'에 맞게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체리블렛 타이틀곡 '러브 쏘 스윗'은 레트로한 사운드 기반의 신스팝 장르로 단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베이스라인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신곡을 통해 캔디보다 달콤한 사랑에 빠진 체리블렛의 퍼포먼스로 사랑스럽고 에너제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체리블렛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앨범 '체리 러시'의 타이틀곡 '러브 쏘 스윗'으로 컴백한다.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는 체리블렛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