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접촉' 박소담, 오늘(5일) 코로나 검사받았다
입력: 2020.12.05 11:48 / 수정: 2020.12.05 11:48
배우 박소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더팩트 DB
배우 박소담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더팩트 DB

검사 결과 5일 오후 또은 6일 오전 나올 예정

[더팩트│최수진 기자] 배우 박소담이 오늘(5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박소담이 출연하는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제작사 파크컴퍼니는 페이스북 공식 계정을 통해 "박소담 배우와 접촉한 소속사 직원이 지난 4일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며 "박소담 배우는 5일 오전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밝혔다.

박소담의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혹은 6일 오전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다만,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도 연극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간 중단된다.

파크컴퍼니는 "이 직원은 3일 오후 공연장에 방문해 박소담 배우와 미팅을 했다"며 "공연장 내에서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고 관리했기에 감염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당분간 공연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모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2주간 공연을 멈춘다"고 강조했다.

연극은 오는 18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공연 중단 기간의 예매 건은 예매처에서 일괄 취소된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공연장에서 감염 사례가 없었던 점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키고 투명한 정보공개와 예방을 진행했기 때문"이라며 "모두의 안전을 위해 진행되는 조치니 부디 너른 이해 바란다"고 덧붙였다.

jinny0618@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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