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소냐 등장 '싱어게인'…2회만에 시청률 5% 
입력: 2020.11.24 09:03 / 수정: 2020.11.24 09:04
가수 소냐와 유미가 싱어게인에 출연해 과거 자신들이 발표한 대표곡을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JTBC 싱어게인 캡처
가수 소냐와 유미가 '싱어게인'에 출연해 과거 자신들이 발표한 대표곡을 불러 감동을 선사했다. /JTBC '싱어게인' 캡처

심사위원도 놀란 추억의 가수 등판

[더팩트|이진하 기자] 가수 유미와 소냐가 '싱어게인'에 등장했다.

가수 유미와 소냐가 2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슈가맨 조 가수로 출연했다. 5호 가수로 소냐가 먼저 등장했다. 유희열은 "5호 가수님이 나오자마자 규현 씨가 의자를 뒤로 돌리고 '5호 가수분이 여기 왜 나왔냐'고 하더라"고 말했고 규현은 "우리 5호 누나가 여기 왜 있냐"며 뮤지컬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5호 가수님 정도면 무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5호 가수는 "제가 뮤지컬과 가수를 같이 활동하게 되면서 뮤지컬에만 집중을 했다. 그러다 보니 가수로서 활동이 적어져서 '이런 노래 불렀던 사람이 저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5호 가수는 '눈물이 나'를 부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소냐였다. 그러나 아쉽게 소냐는 2개의 어게인을 받고 탈락했다. 그는 "제 노래 부른 것만으로 좋다"며 무대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이어 33호 가수가 출연했다. 유희열은 "싱어게인은 무명가수전이다. 본인을 무명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었다. 그는 "노래는 사실 전주만 들어도 다 아실 만큼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늘 노래가 제 앞에 있었고 제 이름은 뒤에 있었다"고 말했다.

규현은 "부연설명이 필요 없는 분이다. '슈가맨' 조로 이분이 나오시면 대박이겠다고 생각했다"며 어떤 노래를 부를 거냐고 물었고 33호 가수는 유미였고 그의 대표곡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를 열창했다. 유미의 심사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싱어게인'은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5.6%(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해 지난주보다 2.0%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싱어게인'은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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