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기' 박하선·권율, 달달 연애→결혼 후 반전 스틸컷
입력: 2020.11.18 10:12 / 수정: 2020.11.18 10:12
박하선과 권율은 드라마 며느라기를 통해 연애시절부터 결혼 생활까지 현실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카카오 TV 며느라기 제공
박하선과 권율은 드라마 '며느라기'를 통해 연애시절부터 결혼 생활까지 현실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카카오 TV '며느라기' 제공

결혼생활 중 펼쳐질 사건들에 궁금증 UP…오는 21일 첫 공개

[더팩트|이진하 기자] 드라마 '며느라기' 속 박하선과 권율의 모습이 공개됐다.

오는 21일 첫 공개를 앞두고 있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며느라기'(극본 이유정·연출 이광영) 제작진이 18일 박하선과 권율의 연애시절부터 결혼까지 담긴 스틸컷을 공개하고 현실 공감 드라마 탄생을 예고했다.

'며느라기'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가 대한민국 평범한 시월드에 입성하면서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시월드 격공 일기'다. 결혼 한달 차 며느리 민사린(박하선 분)과 그의 남편 무구영(권율 분)이 연애 시절에는 알지 못했던 결혼의 무게를 깨달으며 각양각색 시월드 캐릭터들 속에서 한 가족이 되어 가는 좌충우돌 적응기를 그린다.

공개된 스틸컷은 연애시절 달달하고 로맨틱한 '자석커플' 민사린과 무구영의 모습을 담았다. 싱그러운 녹음 속 벤치에 앉아 힐링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두 사람은 강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흔들림 없는 핑크빛 로맨스를 연출했다.

반면 결혼 후 스틸컷은 현실로 접어든 결혼 생활에서 두 사람은 연애시절과 상반된 분위기를 보여준다. '자석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거실 소파에 각자 떨어져 앉아 녹초가 된 듯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어 달라진 두 사람의 관계에 호기심을 자극한다.

'며느라기' 제작진은 "극 중 동갑내기 신혼부부 민사린과 무구영 역을 맡은 박하선과 권율은 현실감 넘치는 연기를 통해 연애 시절 화기애애한 커플이라도 결혼 후 예상치 못했던 상황들로 서로 다투고 오해할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것"이라고 말해 이들 앞에 펼쳐질 에피소드와 두 사람의 선택과 행보는 어떨지 관심을 높였다.

'며느라기'는 수신지 작가의 인기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SNS를 통해 연재된 원작은 60만 팔로워를 달성하고 책으로 출간됐으며 지난 2017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적 인기와 화제성, 작품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드라마 '며느라기'는 21일 오전 10시에 카카오TV를 통해 첫 공개된다.

jh311@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