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환불원정대 프로젝트 마침표…뜨거운 안녕
입력: 2020.11.13 10:31 / 수정: 2020.11.13 10:31
환불원정대가 야구장에서의 무대를 끝으로 작별한다. 제작진은 모든 스케줄을 마친 환불원정대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MBC 제공
환불원정대가 야구장에서의 무대를 끝으로 작별한다. 제작진은 "모든 스케줄을 마친 환불원정대의 마지막은 어떤 모습일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MBC 제공

마지막 스케줄 비하인드 현장 공개

[더팩트 | 유지훈 기자] '놀면 뭐하니?'가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를 매듭짓는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환불원정대와 신박기획의 마지막 이야기로 꾸며진다. 출연진은 대전에 있는 한 야구장에 초청받아 마지막 스케줄을 소화하며 끝까지 웃음을 선사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는 관객들과 경기를 준비하는 선수들을 위해 'DON'T TOUCH ME(돈 터치 미)' 무대를 펼치고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는다. 이후 야구단으로부터 위트 넘치는 이름과 등번호가 새겨진 유니폼을 전달받고 깜짝 놀란다.

또한 환불원정대는 시구와 시타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시구자로는 은비가 시타자로는 천옥이 나선다. 신박기획 대표 지미 유(유재석)는 숨겨왔던 야구 실력을 마음껏 뽐낸다. 시타자 천옥에게 야구 방망이를 쥐는 법과 시타 자세를 알려주며 웃음을 선사한다.

제작진은 "코로너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그라운드에 선 선수들과 응원이 필요한 분들께 환불원정대의 에너지와 즐거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참여하게 됐다"며 "모든 스케줄을 마친 환불원정대의 마지막 작별은 어떤 모습일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을 담는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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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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