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X남주혁 '조제', 12월 10일 개봉…연말 정조준
입력: 2020.11.13 10:04 / 수정: 2020.11.13 10:04
조제가 오는 12월 10일 개봉한다. 한지민(왼쪽) 남주혁이 주연을 맡은 애틋한 감성의 멜로 영화다.
'조제'가 오는 12월 10일 개봉한다. 한지민(왼쪽) 남주혁이 주연을 맡은 애틋한 감성의 멜로 영화다.

캐릭터 포스터 공개…애틋 멜로 감성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조제'가 12월 극장가에 출사표를 던졌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13일 "영화 '조제'(감독 김종관)의 개봉이 오는 12월 10일로 확정됐다"며 새로운 포스터를 공개했다. 자신만의 세계에 사는 조제(한지민 분)와 조심스럽게 그 세계에 들어온 영석(남주혁 분)이 담겼다.

조제는 집안에 홀로 앉아 창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니가 나한테 걸어오던 소리가 기억나"라며 영석과의 잊을 수 없는 순간을 회상한다. 영석은 조제를 지긋이 바라보며 "계속 옆에 있을 거야"라고 말하고 있어 애틋한 감성의 멜로를 선보일 것을 예고했다.

'조제'는 JTBC 드라마 '눈이 부시게'를 통해 애틋한 호흡을 선보인 한지민 남주혁의 재회 작이다. 한지민은 통해 처음 경험하는 사랑의 감정에 설렘과 불안을 함께 느끼는 조제 역을, 남주혁은 솔직한 감정으로 조제에게 다가가는 영석 역을 맡는다. 영화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등을 연출한 김종관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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