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시청률 2.1% 출발…생존 '꿀팁' 전수
입력: 2020.11.06 10:22 / 수정: 2020.11.06 10:22
나는 살아있다가 2.1%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박은하 교관은 다양한 생존 팁을 전수했고 출연진은 미션을 수행하며 팀워크를 다지기 시작했다. /나는 살아있다 캡처
'나는 살아있다'가 2.1%의 시청률로 출발했다. 박은하 교관은 다양한 생존 팁을 전수했고 출연진은 미션을 수행하며 팀워크를 다지기 시작했다. /'나는 살아있다' 캡처

완강기 사용법부터 쓰레기의 재발견까지

[더팩트 | 유지훈 기자] '나는 살아있다'가 각양각색 생존 노하우로 시청자들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지난 5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는 전국 평균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tvN 이전 목요일 편성 예능인 '식스센스'의 첫 방송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생존 교육생인 배우 김성령 이시영, 개그맨 김민경, 방송인 오정연, 펜싱 선수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의 첫 만남과 이들이 불과 관련된 생존 수업을 받는 과정이 그려졌다. 박은하 교관은 폐허가 된 리조트 건물 꼭대기에서 로프에 몸을 의지한 채 빠르게 하강하며 모습을 나타냈다. 이어 교육생들을 독자 생존이 가능한 수준으로 훈련시키기 위해 일상 속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존팁을 전수했다.

박 교관은 실전 기술을 전수하기에 앞서 공간을 파악하는 탐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생들은 그 가르침대로 종합 생존 훈련소로 삼은 폐 리조트를 탐색하며 불씨를 만들 수 있는 여러 물품을 모았다. 이 가운데 담배꽁초와 껌 종이가 의외로 불씨 만들기에 유용하다는 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은하 교관은 해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불을 만들 수 있는 방법 등 알찬 정보들을 전했다.

건물 안에 있을 때 화재가 발생했다는 가상 상황 아래 완강기를 이용해 불을 피하는 방법도 전파를 탔다. 이 과정에서 김민경 이시영 김지연은 고소 공포증이 있음에도 일생일대의 용기를 냈다. 김성령 오정연 우기는 그들을 따뜻하게 격려하며 팀워크를 발휘했다.

'나는 살아있다'는 6인의 교육생들이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에게 재난 상황을 이겨낼 생존 수업을 받는 과정을 담는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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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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