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살아있다', 5일 첫 방송…김성령→우기 재난 생존기
입력: 2020.11.05 11:38 / 수정: 2020.11.05 11:38
나는 살아있다가 5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제작진은 도시에서의 생존법과 더불어 멤버들의 끈끈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tvN 제공
'나는 살아있다'가 5일 오후 8시 40분 첫 방송된다. 제작진은 도시에서의 생존법과 더불어 멤버들의 끈끈한 케미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포부다. /tvN 제공

실전 활용도 100% 생존 팁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여성 스타 여섯의 재난 생존기가 베일을 벗는다.

tvN은 5일 오후 8시 40분 새 예능 '나는 살아있다'를 첫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6인의 교육생들이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에게 재난 상황을 이겨낼 생존 수업을 받는 과정을 담는다. 배우 김성령 이시영, 개그맨 김민경, 방송인 오정연, 펜싱 선수 김지연, (여자)아이들 우기가 출연한다.

'나는 살아있다'는 재난과 고립 상황에 맞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비법들을 전수한다. 박은하 교관의 리드 하에 교육생 6인은 도시 속 빌딩 숲은 물론 산과 바다가 있는 대자연을 넘나들며 수업을 받는다.

'나는 살아있다' 제작진과 박은하 교관은 2월부터 약 240일 동안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실용적인 생존 비법을 전수하기 위해 수업 전반을 분석 및 설계하고 도시와 자연에서의 종합 생존법을 논의했다.

이를 바탕으로 교육생 6인은 불 피우기, 지형지물을 활용하는 팁 등 재난과 고립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생존 비법을 배우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출연진은 생존이라는 목표 아래 각기 다른 각오를 품고 한데 뭉쳤다. 평소 수상스포츠를 즐기며 자기를 단련해온 김성령, '근수저' 김민경, 연예인 최초 복싱 국가대표로 선발된 이시영, 체육교육과 출신으로 다양한 도전을 즐기는 오정연, 펜싱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아이돌 멤버 우기 등은 남다른 의지와 열정으로 재난과 고립 상황에 맞서 생존에 나선다.

교육생 6인은 독자 생존에 도전하면서도 서로 의지하며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막내 우기는 "언니들이 예뻐해 주고 편하게 해줘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맏언니 김성령은 "우기가 친구처럼 먼저 다가와 줬고 오히려 내가 의지할 정도였다"고 훈훈한 촬영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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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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