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12월 10회 콘서트 확정…독보적 감성 예고
입력: 2020.10.29 11:28 / 수정: 2020.10.29 11:28
가수 이소라가 12월 17일~20일, 24일~27일, 30~31일 10회 공연을 확정했다. /에르타알레엔터 제공
가수 이소라가 12월 17일~20일, 24일~27일, 30~31일 10회 공연을 확정했다. /에르타알레엔터 제공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개최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이소라가 1년 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에르타알레엔터테인먼트는 29일 "이소라가 오는 12월 1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20 이소라 콘서트'를 타이틀로 총 10회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2019 이소라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팬들 앞에 다시 서는 이소라는 독보적인 겨울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이소라는 올해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바람이 부네요'를 발매하며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고 지난달 6번째 정규 앨범 '눈썹달'을 16년 만에 LP로 발매했다. 제작 기간만 2년이 걸린 이 LP는 예약 판매 1분 만에 한정판 3천 장이 모두 매진됐다.

관계자는 "이소라가 올해 오랜 기간 공들인 작품으로 팬들과 소통했던 만큼 이번 '2020 이소라 콘서트' 역시 특별한 음악과 위로,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 이소라 콘서트'는 12월 1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8일, 19일, 20일, 24일, 25일, 26일, 27일, 30일에 이어 마지막 31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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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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