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5년째 선행…난치병·소아암 환자 위해 1억 기부
입력: 2020.10.22 11:05 / 수정: 2020.10.22 11:05
수지가 꾸준한 선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팩트 DB
수지가 꾸준한 선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팩트 DB

올해 코로나19·수재민 돕기·태권도 연합회 등 꾸준한 선행 

[더팩트|이진하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난치병과 소아암 환자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최근 수지가 본부에 1억 원을 기부했다"며 "수지는 지난 2016년부터 생명나눔실천본부를 통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수지가 후원한 기부금으로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한 '생명나눔기금'을 조성했다"며 "앞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환자들을 발굴하여 수지의 이름으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수지는 매년 난치병과 소아암 환자들의 치료비를 지원했고 독거 어르신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수지는 코로나19 극복 및 수재민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굿네이버스에 기부했고,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위해 바보의 나눔도 도왔다.

이밖에 태권도의 날을 맞아 전 세계에 우리나라 태권도를 알리기 위해 애쓰는 행복나눔태권도연합회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발행한 랑콤 뷰티북 판매금은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구입을 위해 쓰이기도 했다.

수지의 선한 영향력은 팬클럽 사이에서도 기부 문화가 활성화돼 팬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고 있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

jh311@tf.co.kr
[연예기획팀|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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