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11월 첫 방송…'슈가맨' 제작진 新 음악 예능
입력: 2020.10.20 11:27 / 수정: 2020.10.20 11:27
JTBC의 새 음악 예능 싱어게인이 내달 시청자들을 만난다. 제작진은 풍부한 감정과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드리겠다고 밝혔다. /JTBC 제공
JTBC의 새 음악 예능 '싱어게인'이 내달 시청자들을 만난다. 제작진은 "풍부한 감정과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시청자들에게 전달드리겠다"고 밝혔다. /JTBC 제공

9인 9색 메인 포스터 공개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싱어게인'이 오는 11월 무명 가수들의 무대를 선보인다.

JTBC는 20일 "새 예능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이 오는 11월 1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며 프로그램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MC 이승기와 8명의 심사위원 유희열 이선희 전인권 김이나 규현 선미 이해리 송민호가 담겼다.

아홉 출연진은 포스터 가운데 자리 잡은 스탠딩 마이크를 둘러싸고 있다. 참가자들의 무대를 보고 느끼는 환희와 응원 감동 등 희로애락을 각양각색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표현했다.

제작진은 "시청자들께 메인 포스터에 담긴 9인의 다양한 표정만큼 풍부한 감정과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11월 16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신개념 오디션 프로젝트 '싱어게인'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싱어게인'은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슈가맨' 제작진이 의기투합했으며 가수의 이름을 없앤 '번호제'라는 요소로 기존 음악 예능과 차별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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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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