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오마이걸, 청순돌의 저 세상 텐션+코믹 본능
입력: 2020.09.27 17:29 / 수정: 2020.09.27 17:29
오마이걸이 전참시에 출연해 청순돌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텐션과 코믹 본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캡처
오마이걸이 '전참시'에 출연해 청순돌 이미지와는 상반되는 텐션과 코믹 본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캡처

오마이걸 매니저 "보이는 것과 다른 면이 많다"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오마이걸이 역대급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는 오마이걸의 상상 초월 반전 일상을 전했다. 오마이걸 매니저는 "멤버들이 청순돌로 유명한데 알고 보면 특이한 친구들이다. 보이는 것과 다른 면이 많다"고 제보했고 실제로 오마이걸의 일상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멤버들의 숙소 아닌 숙소 같은 수상한 자취 생활부터 눈길을 끌었다. 숙소에서 나와 각자 독립생활을 시작한 멤버들은 함께 발품 팔아 집을 알아보던 중 같은 건물에 입주해 생활했다. 아린, 비니, 미미, 승희는 청춘 시트콤을 보는 듯한 케미를 발산했다.

특히 네 멤버의 각기 다른 자취 생활이 눈길을 끌었다. 아린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무한 하품을 뿜어내는가 하면, 승희는 개수대에서 머리카락을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미미는 눈 뜨자마자 커피 흡입을, 비니는 능숙한 요리실력과 한국사를 열심히 공부했다.

4인 4색 아침을 보낸 멤버들은 '오마이걸 공식 엄마' 비니 집에 모여 김치찌개와 달걀말이 먹방을 즐겼다.

이어 네 멤버는 감당할 수 없는 극강의 코믹 시너지를 발휘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승희는 기타를 들고 박진영 성대모사를 선보였고 아린은 이를 보정 앱으로 촬영하며 코믹한 상황을 연출하며 즐거워 했다.

멤버들은 출근길에서도 끝없이 오르는 데시벨과 텐션을 자랑했다. 오마이걸 매니저는 "멤버 두 명만 모여도 시끄럽기 때문에 회사에서 걱정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멤버들의 에너지는 대기실에서도 계속됐다. '웃기게 말하기'라는 기상천외한 코믹 게임까지 했다.

그러나 오마이걸은 무대에 오르자 장난을 칠 때와는 전혀 다른 표정과 카리스마로 퍼포먼스를 펼쳐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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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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