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박스오피스 접수…'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1위
입력: 2020.09.25 09:13 / 수정: 2020.09.25 09:13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가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뒷이야기를 담는다. /CGV 아이스콘 제공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가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뒷이야기를 담는다. /CGV 아이스콘 제공

'디바', 한 계단 밀려나 2위 머물러

[더팩트 | 유지훈 기자] 방탄소년단이 스크린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Break The Silence : The Movie, 감독 박준수)는 개봉 첫날인 지난 24일 2만 1586명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방탄소년단의 네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다. 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부터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 1위까지 뜨거웠던 대장정 속 멤버들의 무대 뒷이야기를 담는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음원차트에 이어 박스오피스에서도 1위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방탄소년단의 배턴은 가수 김호중이 이어받을 전망이다. 오는 29일 개봉하는 '그대, 고맙소 : 김호중 생애 첫 팬미팅 무비'는 25일 오전 9시 기준 예매율 26.2%로 실시간 예매율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미 3만 5417명 관객을 확보했다. 지난 8월 개최된 김호중의 팬미팅 '우리家(가) 처음으로' 현장을 담는다.

신민아 이유영 주연의 심리스릴러 '디바'(감독 조슬예)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의 등장으로 하루 만에 1위에서 밀려났다. 1만 3578명을 동원해 2위를 기록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테넷'(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은 1만 1925명으로 3위, 장혁 주연의 검술 액션 '검객'(감독 최재훈)은 1만 1479명으로 4위에 머물렀다. 동명의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뮬란'(감독 니키 카로)은 5721명의 선택을 받아 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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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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