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3차 피해 호소, CCTV 공개 "고통 심해"
입력: 2020.09.21 08:31 / 수정: 2020.09.21 08:31
코미디언 장동민이 지난달부터 이어지는 괴한의 테러로 원주 집과 자동차 등 피해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더팩트 DB
코미디언 장동민이 지난달부터 이어지는 괴한의 테러로 원주 집과 자동차 등 피해 상태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더팩트 DB

자동차→집→차·집 계속되는 테러에 고통 호소

[더팩트|이진하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3차 피해를 입었다고 밝히며 범죄 당시 CCTV를 공개했다.

장동민은 지난 18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에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면 안 되는데 이건 몇 차라고 말하기도 그렇다"며 답답한 심경을 토로했다.

이어 "어젯밤 제 자동차에 또 테러가 있었다. 어젯밤 10시 32분 6초쯤 어떤 괴한이 제 차에 또 돌을 던지면서 수리했던 차는 다시 파손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집안 곳곳을 봤더니 유리창에 금이 가고 방충망도 찢어졌다. 2층 베란다에도 돌을 던져 돌이 두 개나 발견됐다"고 피해 상황을 말했다.

장동민은 일부 주작(없는 것을 꾸며내는 것이란 인터넷 신조어) 의혹도 해명했다. 그는 "이 정도 해서 주작하려면 그냥 채널을 하나 샀다"며 "고통을 심하게 받고 있다. 보통 일이 아니다. 심각한 범죄고 저 돌에 차가 아니라 사람이 맞았다고 생각하면 상상하기도 싫다"고 전했다.

장동민이 3차 피해를 입었다며 누군가가 장동민 차와 집에 돌을 던지는 CCTV 영상도 공개했다. /유튜브 장동민의 옹테레비 캡처
장동민이 3차 피해를 입었다며 누군가가 장동민 차와 집에 돌을 던지는 CCTV 영상도 공개했다. /유튜브 '장동민의 옹테레비' 캡처

또 장동민은 "범인을 못 잡아도 다시는 안 그러겠지 생각했는데 이건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상태"라며 "절대 그냥 두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장동민은 지난달 21일 원주 집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고 처음 밝혔다. 당시 장동민의 외제차에 괴한이 돌을 던져 차량이 심각하게 망가졌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 11일 장동민은 원주 집에도 돌을 던져 유리가 깨지는 등 또다시 2차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장동민은 당시 "반드시 잡겠다"며 집안 곳곳에 CCTV를 설치한 영상을 업로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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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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