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곽시양 "누나 넷, 시월드 걱정 없어"
입력: 2020.09.21 08:05 / 수정: 2020.09.21 08:05
배우 곽시양이 미우새에 출연해 누나가 넷이 있다며 가족관계를 공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배우 곽시양이 '미우새'에 출연해 누나가 넷이 있다며 가족관계를 공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나이 차 많은 누나들 사이 막내

[더팩트|이진하 기자] 배우 곽시양이 '미우새'에 출연해 가족 관계를 언급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스페셜 MC로 배우 곽시양이 등장했다. 이날 곽시양은 형제 관계에 관해 "누나가 네 명 있다"고 말했다.

곽시양은 "큰 누나와 13살 차이가난다"며 "누나들한테 많이 맞고 자랐다"고 말하자 모벤져스는 "귀한 막내 아드님이시네"라고 응수했다.

MC서장훈은 "누나들이 업고 키웠을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곽시양은 "업어 주지 않았고 심부름을 많이 시켰다. 엄마가 누군가에게 심부름을 시켰으면 결국엔 저한테 왔다"며 "만약에 천원을 받았으면 그대로 천원이 와야하는데 돈이 줄어서 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누나들이 많아서 나중에 결혼할 때 좀 그렇지 않을까"라고 시월드를 걱정했다. 곽시양은 "누나들이 뭘 할 것 같은 생각은 안든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누나들이 품어주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 곽시양이 현재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앨리스'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김희선을 언급했다. 그는 "희선 누나가 차가우실 줄 알았는데 정말 착하고 후배들을 많이 챙겨주신다"며 "제 생일 선물도 챙겨주셨다. 돈을 멋지게 쓰는 것 같다"고 김희선과 일화를 공개했다.

배우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했다. 이후 '로봇 소리' '굿바이 싱글' '목격자'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 tvN '오 나의 귀신' MBC '쌈, 마이웨이'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현재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에서 유민혁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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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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