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주원, 2010년 김희선과 첫 만남…예측불허 전개
입력: 2020.09.11 11:52 / 수정: 2020.09.11 11:52
앨리스 주원이 2010년으로 불시착했다. 그는 10년 전의 김희선을 만나 미래로 돌아갈 해법을 찾아낼 전망이다. /SBS 제공
'앨리스' 주원이 2010년으로 불시착했다. 그는 10년 전의 김희선을 만나 미래로 돌아갈 해법을 찾아낼 전망이다. /SBS 제공

제작진 "매우 중요한 장면…많은 기대 부탁"

[더팩트 | 유지훈 기자] '앨리스' 주원이 2010년의 김희선을 마주한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 제작진은 11일 방송분 스틸컷을 공개했다. 예상치 못한 사고로 2010년에 불시착한 박진겸(주원 분)과 윤태이(김희선 분)의 만남이 담겼다.

강의실로 다급하게 뛰어 들어온 박진겸은 걱정되는 듯한 모습으로 윤태이 앞에 다가온다. 반면 윤태이는 느닷없이 등장한 그를 보며 다소 당황한 듯한 표정이다. 박진겸 뒤에 붙은 대자보를 통해 이곳은 2020년이 아닌 2010년의 한국대학교 강의실임을 짐작할 수 있다.

지난 방송에서 박진겸은 드론은 목격했다는 윤태이를 구하기 위해 달려갔다. 하지만 교통사고를 당했고 자신이 2010년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긴박한 상황을 뒤로 한 채 과거에서 재회한 두 사람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작진은 "오늘(11일) 방송에서는 2010년의 윤태이와 그 앞에 나타난 박진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극 전개상 많은 열쇠를 쥐고 있는 매우 중요한 장면이다. 과연 이 장면이 어떤 비밀을 품고 있을지 김희선 주원이 어떤 연기로 그려냈을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와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 같은 시간여행을 그린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지난 5일 자체 최고 시청률 10.6%(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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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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