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인스타에 엉덩이 노출…스윙스 "지저스"
입력: 2020.09.05 14:31 / 수정: 2020.09.05 14:31
5일 래퍼 양홍원이 엉덩이 노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인스타그램
5일 래퍼 양홍원이 엉덩이 노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인스타그램

"대체 왜 이러는 거야" 누리꾼 술렁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래퍼 양홍원이 엉덩이를 노출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들은 물론 동료 래퍼들까지 놀란 기색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양홍원은 4일 새벽 도로 위에서 바지를 내려 엉덩이를 노출한 사진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진짜 뭐냐. 왜 이러는거냐", "힙합 참 어렵다", "나 뭐본거냐" 등 놀란 반응을 보였다.

유명 래퍼들 역시 마찬가지였다. 래퍼 김하온은 영어로 "음, 젠장"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스윙스는 "jesus…"(신이시여)라고 짤막하게 탄식했다.

계속된 논란에도 양홍원은 사진을 지우지 않고 이날 복면과 신발을 착용한 채 문지방에 걸쳐서 노트북을 하고 있는 사진을 업로드했다.

글에는 비밀을 지키는 이모티콘, 입을 틀어막는 이모티콘을 썼다. 앞서 논란에 휩싸인 게시물을 의식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양홍원은 2017년 엠넷 고교 랩 대항전 '고등래퍼'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엠넷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여러차례 출연했다.

ilraoh@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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