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출신 윤보라, 배우 활동 2막…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입력: 2020.08.31 11:49 / 수정: 2020.08.31 11:49
씨스타 출신 윤보라가 배우로 활동 2막을 연다. 그와 전속계약을 맺은 키이스트는 배우로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씨스타 출신 윤보라가 배우로 활동 2막을 연다. 그와 전속계약을 맺은 키이스트는 "배우로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배우로 한 단계 도약, 지원 아끼지 않을 것"

[더팩트 | 유지훈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윤보라가 키이스트에 둥지를 틀었다.

키이스트는 31일 "씨스타 활동 당시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일찌감치 '연기돌'로 재능을 인정받은 윤보라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2017년부터 배우로 본격 전향해 작은 역할부터 차근차근 입지를 다져온 윤보라가 키이스트와 만나 배우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0년 걸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한 윤보라는 'Shake It(셰이크 잇)' 'So Cool(쏘 쿨)' 'Touch My Body(터치 마이 바디)', 'Loving U(러빙 유)' 등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누렸으며 밝고 건강한 매력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2014년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tvN '화유기', OCN '신의 퀴즈: 리부트', JTBC '초콜릿', 영화 '썬키스 패밀리'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올해 SBS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는 돌담병원 간호사 주영미 역을 맡아 새침한 짝사랑 연기를 펼쳐 두각을 나타냈다.

키이스트는 손현주 정려원 주지훈 손담비 박하선 우도환 강지영 등의 매니지먼트를 비롯해 OCN '보이스' 시리즈, SBS '하이에나', MBN '나의 위험한 아내', 영화 '사자' 등의 콘텐츠를 제작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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