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토패스가 열정적인 칼군무가 돋보이는 신곡 'Flamingo'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캡처 |
26일 데뷔곡 'Flamingo' 발표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글로벌 8인조 신인 걸그룹 보토패스(BOTOPASS)가 열정적인 칼군무로 매력을 드러냈다.
보토패스는 지난 23일과 2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곡 'Flamingo(플라밍고)'의 뮤직비디오 티저와 댄스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데뷔가 임박했음을 알렸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는 메인 댄서 하린의 안무로 시작한다. 특히 각기 다른 공간에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보토패스의 모습이 담겨 'Flamingo'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댄스 티저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합이 돋보이는 보토패스의 칼군무와 함께 블랙, 레드, 화이트를 오가는 멤버들의 화려한 스타일링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희와 지원, 최상, 서윤, 리아, 하린, 시호, 아윤으로 구성된 보토패스는 '열정을 위해 태어난'이란 뜻을 담아 탄생한 그룹명처럼 최고의 퍼포먼스를 완성해 대중 앞에 설 계획이다.
다채로운 데뷔 콘텐츠로 팬들의 궁금증을 키워 나가고 있는 보토패스는 오는 26일 오후 6시 'Flamingo'를 발매하고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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