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박희순 "소풍 기분 설레…박예진이랑만 나가"
입력: 2020.08.15 10:28 / 수정: 2020.08.15 10:28
배우 박희순이 여름방학에 초대돼 소풍 기분이라 설렌다며 (평소) 잘 안 나간다. 예진이랑만 간다고 말했다. /방송캡처
배우 박희순이 '여름방학'에 초대돼 "소풍 기분이라 설렌다"며 "(평소) 잘 안 나간다. 예진이랑만 간다"고 말했다. /방송캡처

이선균과 함께 '여름방학' 초대돼 낯선 곳에서 여유로운 일상 보내

[더팩트 | 정병근 기자] 배우 박희순이 아내인 배우 박예진을 언급했다.

박희순과 이선균은 지난 14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 초대돼 정유미, 최우식과 함께 바닷가로 먼 길을 떠났다. '여름방학'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박희순 이선균 최우식은 저녁 메뉴인 삼겹살을 사기 위해 마트로 향했다. 꼼꼼한 이선균의 지휘아래 일사천리로 장보기가 끝났다. 이후 세 사람은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했다.

이선균은 "바다 너무 좋다. 애들 데리고 와야겠다"며 "불러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박희순 역시 "어젯밤에 설레서 잠을 못 잤다. 소풍 가는 기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선균이 "형도 어디 잘 안나가잖아"라고 묻자 박희순은 "맞다. 예진이랑만 나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미까지 네 사람 모두 배우지만 한 자리에 모일 기회는 없었다. 이에 정유미는 "넷이 이렇게 볼 일이 없는데 신기하다"라며 좋아했다. 네 사람은 각자 좋아하는 음악을 골라 함께 들으면서 담소를 나누고 밥을 해먹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한편, 박희순과 박예진은 2011년 교제 사실을 알렸고 2015년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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