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룡, '트롯 전국체전' 합류…8도 감독 완성
입력: 2020.08.13 11:12 / 수정: 2020.08.13 11:12
가수 김범룡이 KBS 트롯 전국체전의 강원도 감독으로 합류했다. 이로써 8도 감독 라인업이 완성됐다. /KBS 제공
가수 김범룡이 KBS '트롯 전국체전'의 강원도 감독으로 합류했다. 이로써 8도 감독 라인업이 완성됐다. /KBS 제공

고두심부터 김수희 주현미 김연자 김범룡 등 특급 감독 라인업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김범룡의 합류로 '트롯 전국체전'의 8도 감독 라인업이 완성됐다.

13일 KBS2 '트롯 전국체전' 관계자는 "김범룡이 '트롯 전국체전'에서 강원도를 이끌 감독으로 합류한다. 고두심부터 남진, 김수희, 주현미, 김연자, 설운도, 조항조 그리고 마지막 김범룡까지 8도 감독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김범룡은 1985년 '바람 바람 바람'으로 데뷔해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고 KBS 신인가수상을 수상했다. 이후 '겨울비는 내리고', '현아', '친구야', '연모' 등 많은 곡을 히트시켰다. 1986년 MBC 10대 가수상, 1987년 골든디스크 10대 가수상을 받았다.

김범룡은 강원도를 대표하고 고두심이 제주도, 남진은 전라도, 김수희는 경기도, 주현미는 서울 그리고 김연자는 글로벌, 설운도는 경상도, 조항조는 충청도 감독으로 출연한다. 이들은 각 지역별 참가자들을 최고의 트로트 신예로 변신시킬 계획이다.

'트롯 전국체전'은 순차적으로 각 지역 대표 감독의 티저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오는 11월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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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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