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X박기웅 '토크여행' 사투리 버전 첫방부터 눈길
입력: 2020.08.11 15:15 / 수정: 2020.08.11 15:15
박해진과 박기웅이 투Park 토크여행 진행자로 만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이며 첫방부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마운틴무브먼트·MBC 제공
박해진과 박기웅이 '투Park 토크여행' 진행자로 만나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보이며 첫방부터 많은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마운틴무브먼트·MBC 제공

'투Park 선배들과 토크여행' 10일 성공적인 첫 포문

[더팩트|이진하 기자] 배우 박해진과 박기웅이 지난 10일 네이버 오디오클립 시즌2 '투Park 선배들과 토크여행'의 첫 포문을 열었다.

'투Park 선배들과 토크여행'은 전문 상담사는 아니지만 속을 뻥 뚫어줄 수 있는 신선한 상담사들로 채워 청취자들의 고민을 들어준다. 첫 방송에서 함께한 게스트는 배우 고건한이다.

먼저 박해진과 박기웅은 지난 7월에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 신소라·연출 남성우)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으로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여기에 두 사람이 아끼는 후배 고건한이 호흡을 맞추며 찐 사투리 상담을 펼쳤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끌었던 대목은 박해진이 언급한 취미생활이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나가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언급한 후 집에서 혼자 즐길 수 있는 취미생활로 베란다 텃밭 가꾸기를 소개했다. 여기에 그가 지금까지 한 번도 전하지 않았던 집에서 보내는 소소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색다른 재미를 전한 '투Park 선배들과 토크여행'은 11일 김희재 편이 준비되어 있으며 12일 수요일에는 정성호가 게스트로 나올 예정이다. 정성호가 출연하는 날은 '비 오는 날의 추억'편이란 새 코너가 마련된다. 프로그램 속 코너를 통해 두 선배들의 연애담과 그동안 방송을 통해 듣기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놓아 진행자로서 임무를 충실히 해낼 예정이다.

특히 정성호의 입담에 투팍 선배들은 사연을 듣는 내내 웃음을 참지 못해 진땀을 뺐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더불어 제작진은 선한 영향력 가득한 두 배우들이 각기 본연의 솔직한 모습으로 사연자들에게 성큼 다가서서 위로와 힐링이 돼주었다는 평가를 보냈다.

힐링 콘텐츠로 새롭게 떠오른 오디오 상담 클립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밤 10시 네이버 오디오클립 '투Park 선배들과 토크여행'에서 만날 수 있다.

jh311@tf.co.kr
[연예기획팀|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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