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박신혜·천우희 등 동참…수재민 돕는 스타들
입력: 2020.08.11 00:00 / 수정: 2020.08.11 00:00
배우 한효주 박신혜 천우희가 수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더팩트 DB
배우 한효주 박신혜 천우희가 수재민을 돕기 위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더팩트 DB

액수 떠나 따뜻한 마음에 감동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장마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수재민을 도우려는 스타들의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주일새 연예인들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지난 10일에도 여러 스타들이 동참했다. 배우 한효주는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촌놈' 출연료 전액을 청주 새생명지원센터에, 박신혜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연복 셰프는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 배우 천우희와 개그우먼 김민경은 지난 7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각 1000만 원을 기부했다.

팬들과 함께하는 의미 있는 기부도 있다. MC몽과 팬클럽인 몽키즈 회원들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진행하고 있는 '2020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참여하며 온라인 플리마켓을 통해 함께 모은 2020만 원을 전달했다.

지난 5일에는 공개 커플 신민아와 김우빈이 수재민을 돕기 위해 각각 5천만 원을 쾌척했다.

4일엔 유재석 박서준은 폭우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각각 1억원을 쾌척했다. 또 유인나 송중기 장윤정 장성규 김종국은 각각 5000만 원씩 성금을 전달했다. 이휘재의 아내인 플로리스트 문정원도 3000만 원을 쾌척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근 교통사고를 당했던 방송인 박지윤도 수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며 2000만 원을 내놓았다. 그는 SNS를 통해 "큰돈이 아닐 수 있지만 소소하게나마 기부 소식 알리는 이유는 요즈음 정말 쉽게 할 수 있고 이럴 때 저도 세상이 살만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2000만 원, 이혜영 기은세 유병재 등은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수해 피해 긴급구호 캠페인에 동참한 연예인들 다수는 꾸준히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던 이들이고 누리꾼들은 금액을 떠나 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kafka@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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