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1340만 뷰+2만 장…슈퍼루키의 품격
입력: 2020.08.04 10:27 / 수정: 2020.08.04 10:27
신인 걸그룹 위클리가 데뷔 활동을 마무리했다. 올해 데뷔한 걸그룹 중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5주였다. /플레이엠엔터 제공
신인 걸그룹 위클리가 데뷔 활동을 마무리했다. 올해 데뷔한 걸그룹 중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5주였다. /플레이엠엔터 제공

데뷔 앨범 'We are' 활동 마무리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신인 걸그룹 위클리(Weeekly)가 데뷔 활동을 마무리했다.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5주였다.

위클리는 지난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끝으로 데뷔 미니앨범 'We are(위 아)'의 공식 음반 활동을 마쳤다. 약 5주간의 데뷔 활동을 통해 뮤직비디오 1340만 뷰 돌파와 앨범 판매량 2만 장이라는 첫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신인으로서는 만점 활약이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가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주목을 받은 위클리는 데뷔와 동시에 '2020년 슈퍼 루키'라 불렸다. 이를 입증하듯 데뷔곡 'Tag Me(@Me)(태그 미(@미)'와 후속곡 'Hello(헬로)'로 팀 색깔을 확실히 알렸다.

위클리는 스쿨 콘셉트를 바탕으로 천방지축 에너지를 전했고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사한다'는 팀 이름의 의미처럼 매일 새롭고 다양한 매력을 전했다.

10대 소녀의 풋풋함과 청순미를 내세운 걸그룹은 지금까지 많았다. 위클리는 예쁘고 사랑스럽기만 한 소녀들이 아닌, 10대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 'We are'를 통해 '진짜 10대'의 말괄량이 매력으로 대중에게 다가갔다.

위클리는 다양한 모습들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고 행복했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위클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플레이엠엔터 제공
위클리는 "다양한 모습들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고 행복했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위클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플레이엠엔터 제공

위클리를 향한 대중의 관심은 기록으로 이어졌다. 데뷔곡 'Tag Me(@Me)' 뮤직비디오는 4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1340만 뷰고 단일 버전으로 출시된 음반은 누적 2만 장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는 2020년 데뷔한 신인 걸그룹 중 독보적인 기록이다.

무서운 속도로 가요계에 당찬 눈도장을 찍는데 성공한 위클리는 하반기 발 빠른 컴백 활동 준비에 돌입할 예정이다.

리더 이수진은 소속사를 통해 "데뷔 전날 멤버들과 실감이 안 난다고 서로 이야기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주가 지났다니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며 "다양한 모습들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았고 행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위클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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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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