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악의 꽃', 오늘(29일) 첫방…이준기·문채원의 서스펜스 멜로
입력: 2020.07.29 13:41 / 수정: 2020.07.29 13:41
악의 꽃이 2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는다. /tvN 제공
'악의 꽃'이 29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는다. /tvN 제공

"유니크한 드라마 선보일 것"

[더팩트 | 유지훈 기자] tvN '악의 꽃'이 베일을 벗는다.

tvN은 29일 첫 방송을 앞둔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 연출 김철규)의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배우들의 호흡, 특별한 스토리, 연출을 맡은 김철규 PD의 활약 등이다.

'악의 꽃'은 배우들의 호연과 함께한다. 이준기(백희성 역)와 문채원(차지원 역)은 극 중 애교만점의 딸 백은하(정서연 분)와 행복한 가정을 꾸린 부부로 변신한다. 단둘이 있을 때에는 농도 짙은 멜로를 백은하 앞에서는 '딸 바보'의 면모를 펼친다. 사회부 기자 김무진 역의 서현우와 이준기의 브로맨스도 재미 포인트다. '악의 꽃'을 통해 처음으로 만난 두 사람은 남다른 연기 호흡을 주고받으며 유쾌함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드라마는 '14년간 사랑해 온 남편이 연쇄살인마로 의심된다면?'이라는 질문을 확장해 독특한 이야기를 선사한다. 제작진은 "매회 강력계 형사 차지원을 통해 마주하는 각종 사건들은 예측 불가능한 유니크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또한 사건들의 양상이 각 인물들의 감정선과도 유기적으로 이어져 몰입도를 배가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철규 PD의 연출력도 한몫 한다. tvN '자백' '마더' KBS2 '공항 가는 길' 등을 통해 아름다운 영상미를 보여줬던 그는 '악의 꽃'을 통해 서스펜스 멜로 장르에 도전한다. 정신 차릴 틈 없이 몰아치는 서늘한 분위기 속에서 사랑의 본질을 찾아가는 뜨거운 멜로를 버무려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겠다는 포부다.

'악의 꽃' 제작진은 "기존에 보지못한 유니크한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1회부터 조금씩 베일을 벗어나갈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서스펜스 멜로의 재미를 제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며 "첫 방송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악의 꽃'은 사랑마저 연기한 남자 백희성(이준기 분)과 그의 실체를 의심하기 시작한 아내 차지원(문채원 분)이 외면하고 싶은 진실을 마주하는 과정을 담는다. 29일 오후 10시 50분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마다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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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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