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개최…임영웅 MC 발탁
입력: 2020.07.28 10:53 / 수정: 2020.07.28 10:53
임영웅의 활약은 계속된다. 각종 예능을 종횡무진하고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했던 그가 이번엔 트롯 페스티벌 MC로 활약한다. /TV조선 제공
임영웅의 활약은 계속된다. 각종 예능을 종횡무진하고 드라마에 카메오로 출연했던 그가 이번엔 '트롯 페스티벌' MC로 활약한다. /TV조선 제공

오는 10월 1일 생방송

[더팩트 | 유지훈 기자] '미스터트롯' 시리즈를 성공시킨 TV조선이 트로트 시상식을 선보인다.

28일 TV조선은 "'2020 트롯 어워즈'를 오는 10월 1일 오후 10시 일산 킨텍스 7홀에서 개최한다"며 "올해 초 종영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후 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임영웅이 메인 MC에 발탁됐다"고 밝혔다.

'트롯 어워즈'는 10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트로트 역사를 재조명하고 가치를 되짚는 취지로 기획됐다. 레전드 트롯 가수들은 물론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에서 탄생시킨 라이징 스타들과 함께 다양한 무대를 펼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흥을 안겨준 트로트 스타들을 위한 시상식도 준비 중이다.

임영웅은 '2020 트롯 어워즈'를 통해 첫 MC에 도전한다. TV조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서 재치 있는 입담으로 예능감을, '바람과 구름과 비'에서는 카메오로 출연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펼치는 등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다. 첫 MC를 맡은 '2020 트롯 어워즈'에서는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이 쏠린다.

관계자는 "'미스터트롯' 우승 후 누구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임영웅이 '2020 트롯 어워즈' 개최 소식에 발 벗고 나서줘 고맙고 든든한 마음"이라며 "모두의 성원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2020 트롯 어워즈'의 온 오프라인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 상황"이라며 "대한민국 트롯 열풍의 시초인 '원조 트로트명가' TV조선이 만드는 시상식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트롯 어워즈'는 오는 10월 1일 생방송 된다.

tissue_hoon@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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