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싹쓰리, 데뷔 무대 시원하게 찢었다…음원차트 올킬
입력: 2020.07.26 15:05 / 수정: 2020.07.26 15:05
놀면 뭐하니?에서 탄생한 그룹 싹쓰리가 데뷔 무대부터 1위 후보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놀면 뭐하니?'에서 탄생한 그룹 싹쓰리가 데뷔 무대부터 1위 후보에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믿듣보' 국민 그룹 탄생

[더팩트|이진하 기자]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탄생한 신인 그룹 싹쓰리가 데뷔 무대부터 시원하게 찢었다.

지난 25일 '쇼!음악중심'을 통해 '다시 여기 바닷가'로 공식 데뷔 무대에 오른 싹쓰리는 커버곡 '여름 안에서'로 1위 후보와 동시에 2위에 올랐다. 싹쓰리 출연 영상은 총 누적 조회수 170만 뷰(네이버 TV 기준)에 육박하고 있다.

앞서 음원 차트를 올킬한 '다시 여기 바닷가'에 이어 공개된 '그 여름을 틀어줘'는 주요 음원차트 벅스뮤직과 지니뮤직, 멜론 뮤직에서 차트 1위에 오르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데뷔 무대 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의 '다시 여기 바닷가' MV 마지막 촬영 모습과 MV 풀 버전이 공개됐다.

MV가 완성돼 갈수록 설렘과 아쉬움으로 더욱 끈끈해진 멤버들의 모습들은 시청자에게 2020년 모두의 젊은 날을 영원히 함께 기억할 추억을 선물하며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26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놀면 뭐하니?'의 시청률은 토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고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2049 시청률에서 6.9%(2부 수도권 기준)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싹쓰리는 사면으로 감싼 LED 앞 MV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현장에는 특별 리포터로 섹션TV 연예통신의 박슬기가 인터뷰에 나섰다. 싹쓰리 멤버들은 인터뷰를 통해 음악방송 1위 공약으로 '딱밤 때리기', '발로 걷어차기' 등을 언급했다.

이어 강원도 양양으로 떠난 멤버들의 야외 MV 촬영기는 또 다른 재미를 안겼다. 싹쓰리는 서로 센터가 되겠다고 티격태격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챙겨주고 배려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팀워크를 자랑했다. 바닷가에서 함께 찍은 장면이 담긴 모니터를 바라보던 멤버들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묘한 감정에 사로잡혔다.

비룡은 "이게 젊은 날의 추억이지"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두래곤과 린다G 역시 슬픔을 느낀다며 뭉클함을 공감했다. 다신 못 올 추억의 한 페이지가 넘어가는 순간을 고스란히 공유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안방까지 묵직한 감동과 뭉클함을 선사했다.

방송 말미에는 '다시 여기 바닷가' MV 풀 버전이 공개됐다. 뉴트로 감성과 청량미, 멤버들의 끈끈한 명불허전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댄스 본능을 봉인 해제한 유두래곤, 세월이 비껴간 청순미로 원탑 미모와 끼를 뽐낸 린다G, 카리스마와 꾸러기 미를 발산한 막내 비룡까지 싹쓰리 멤버들의 3색 특급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싹쓰리 각 멤버들의 개인 곡도 베일을 벗으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유두래곤은 S.B.N 광희와 함께 '박토벤' 박현우 작곡가의 '두리쥬아' 듀엣을 결성했다. 비룡은 마마무와 함께 '신난다' 녹음에 돌입했고 비룡은 특급 매력과 마마무의 독보적인 음색이 어우러지며 풍성한 흥을 더했다. 린다G의 'LINDA'는 자신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긴 가사와 코드쿤스트의 멜로디가 어우러진 짙은 감성의 곡으로 매력적인 린다G의 중저음 보컬에 윤미래의 피처링까지 더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 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jh311@tf.co.kr
[연예기획팀|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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